
안녕하세요 챈이의 셔터소리에요 오늘은 유기농생리대 아빠가 딸을 위해 만든 맥심 생리대를 가지고 왔어요
한달에 한번, 찾아오는 생리때 시작 순간부터 끝나는 순간까지 긴장과 예민함을 늦출 수 없죠
양이 많으면 넘칠까봐, 생리통, 근육통, 두통 등등등 신경쓸일이 한두개가 아닌데 집에서 또는 외출시 넘쳐버리면
집에 다시 돌아가기 전까지 온갖짜증과 예민함이 머리끝까지 올라오죠, 뿐만 아니라 패드가 몸에 맞지 않으면
올라오는 두드러기와 쓰라림 따가움 앉아있을때 생기는 고통스러움이 정말 말로 표현하기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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